레이노코리아, '블라스크 케어 서비스' 출시.. 신차 수준 도장 상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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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코리아가 자동차 생애주기 내내 신차 수준의 도장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블라스크 케어 서비스'를 20일 출시했다.
블라스크 케어 서비스는 자동차 인·익스테리어 정기 관리 서비스로서 프리미엄(연 4회), 라이트(연 2회) 2종 프로그램 중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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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스크 케어 서비스는 자동차 인·익스테리어 정기 관리 서비스로서 프리미엄(연 4회), 라이트(연 2회) 2종 프로그램 중 선택 가능하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바이크용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블라스크 케어 서비스는 차량이 입고되는 동시에 블라스크 프로 디테일러가 최첨단 측정기를 통해 차량 전체 약 40포인트에 대한 도막 두께 및 광택 측정을 각각 진행한다. 측정한 데이터는 신차 평균 데이터와의 비교 분석을 통해 차량에 최적화된 외장관리 서비스 설계에 활용된다.
또한 블라스크 케어 서비스는 고객 차량이 입고될 때마다 도막 두께와 광택을 측정해 고객에 필요한 맞춤형서비스를 제안한다. 방문 회차에 따른 도막 및 광택 측정 데이터, 도장 상태 점검표 제공 등 블라스크만의 데이터도 전달한다.
블라스크 케어 서비스 5종으로 설계된다. 신차 수준 도장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고광택·초발수·내구성을 두루 갖춘 ▲유리막코팅제 3종과 실내 가죽시트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프리미엄 가죽 코팅제 1종, 유리의 발수력을 높여 완벽한 시인성을 오래 지속하는 ▲유리 발수 코팅제 1종으로 구성된다.
블라스크 스마트 리페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 선택에 따라 가입 가능한 스마트 리페어 서비스는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덴트 및 스크래치로부터 고객의 보험료 할증 없이 무상수리가 가능하다. 자기부담금 발생 시 최대 50만 원을 지원해 수리에 대한 부담감을 완전히 덜어준다.
신현일 레이노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신차 처음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오랫동안 유지시킬 수 있는 내외장관리 솔루션”이라며 “레이노는 자동차 관리의 모든 고민을 덜어줄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 모터라이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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