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릭스, IPO 기대감↑.. "꾸준히 신규가입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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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회사 모비릭스가 공모가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나섰다.
임중수 모비릭스 대표는 "현재 모비릭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200종 이상의 게임을 5000만명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며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상장 후 신규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에 박차를 가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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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릭스는 지난 14~15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토대로 공모가를 1만4000원으로 확정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앞서 모비릭스가 제시한 희망공모가밴드는 1만500~1만4000원이다.
모비릭스 수요예측에는 1516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경쟁률은 1407.53대 1이다.
모비릭스의 확정 공모가 기준 공모 규모는 252억원이다. 모비릭스는 공모 자금을 신규 게임 개발, 개발사 및 스튜디오 투자, 사용자 데이터 분석 고도화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모비릭스의 주요 사업은 '벽돌깨기' 등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향후 신규 게임 출시 등으로 라인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모비릭스는 전날부터 20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고 있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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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 kjhnpc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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