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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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2021년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 신청을 3월19일까지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에 선정되면 귀농교육과 박람회 참가비용, 농업분야 수강료, 농기계 임차료 등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받을 수 있어 영농 정착 초기 귀농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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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밀양시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2021년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 신청을 3월19일까지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65세 미만의 밀양주민으로 농촌지역 이주 직전에 1년 이상 농촌 이외 지역에서 거주하다가 농촌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이고 현재 영농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귀농교육과 박람회 참가비용, 농업분야 수강료, 농기계 임차료 등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받을 수 있어 영농 정착 초기 귀농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신청에 따른 문의사항은 밀양시 농정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km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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