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관광청 '와이헤케섬 와인 클래스' 온라인 진행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2021. 1. 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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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 속에 깨끗한 공기 청정한 바다의 지상 낙원이 그리워지는 요즘이다.

뉴질랜드관광청 한국사무소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클랜드-와이헤케 섬' 테마로 2021년 새해 첫 온라인 키아오라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온라인 키아오라 클래스에서는 오클랜드 관광청과 유명 페리 회사, 와이헤케 섬의 집라인, 스토니리지 와이너리 대표 담당자들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소개하고 와인도 맛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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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0시부터 참여 가능
와이헤케섬.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추워진 날씨 속에 깨끗한 공기 청정한 바다의 지상 낙원이 그리워지는 요즘이다. 오클랜드에서 페리를 타고 아름다운 와인의 섬 와이헤케 섬으로 랜선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뉴질랜드관광청 한국사무소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클랜드-와이헤케 섬' 테마로 2021년 새해 첫 온라인 키아오라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뉴질랜드관광청 온라인 키아오라 클래스는 한 달에 한 번 주기적으로 열리며, 관광청 트레이드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교육 영상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와이헤케 섬은 다양한 숙소, 액티비티, 와인을 한번에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에게 주목받는 여행지다.

이번 온라인 키아오라 클래스에서는 오클랜드 관광청과 유명 페리 회사, 와이헤케 섬의 집라인, 스토니리지 와이너리 대표 담당자들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소개하고 와인도 맛볼 예정이다.

아울러 뉴질랜드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여행업계에만 전하는 '뉴질랜드 푸드 앤 와인'을 소개한다. 뉴질랜드 음식&와인 업계 사람들이 전 세계 여행업계 담당자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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