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브랜드 스포츠트라이브 축구공, 대한축구협회 공식 사용구 선정

이상완 기자 2021. 1. 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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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축구용품 제조사 (주)스포츠트라이브는 "초ㆍ중ㆍ고교 축구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2021년 대한축구협회(KFA) 초중고리그 새로운 공식 사용구로 자사 제품 스포츠트라이브 'S1+플러스' 가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스포츠트라이브는 2021년부터 대한축구협회 공식 사용구 협찬사로 선정됨에 따라,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초중고리그를 비롯해 FA컵, K3~K7리그, U리그 등에서 스포츠트라이브의 축구공이 공식 사용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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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사용구로 선정된 (주)스포츠트라이브 축구공 'S1+플러스'.
2021년도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사용구로 선정된 (주)스포츠트라이브 축구공 'S1+플러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국내 축구용품 제조사 (주)스포츠트라이브는 "초ㆍ중ㆍ고교 축구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2021년 대한축구협회(KFA) 초중고리그 새로운 공식 사용구로 자사 제품 스포츠트라이브 'S1+플러스' 가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스포츠트라이브는 2021년부터 대한축구협회 공식 사용구 협찬사로 선정됨에 따라,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초중고리그를 비롯해 FA컵, K3~K7리그, U리그 등에서 스포츠트라이브의 축구공이 공식 사용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스포츠트라이브는 "'S1+플러스' 축구공은 마이크로 파이버 폴리우레탄 소재가 적용돼 부드러우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특수 열압착 본딩 기술이 적용돼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된 물성 유지력으로 초중고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초중고리그는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됐으며, 주로 주말에 경기가 열리기 때문에 '주말리그'로 불린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장기간 대회가 열리지 못하면서 아쉽게도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할 기회가 부족했다. 2021년 전국대회는 초중고 모두 2월부터 첫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사진=(주)스포츠트라이브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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