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드디어 새 얼굴 영입.."마무리 예이츠와 계약 합의"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2021. 1. 20. 09:29
[스포츠경향]

토론토가 드디어 선수를 영입했다. 마무리 투수 커비 예이츠(34)와 계약에 합의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의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은 20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예이츠가 토론토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TSN의 스콧 미첼 기자 역시 “예이츠가 이날 토론토의 훈련 시설이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을 방문할 예정이다. 단순한 방문이 아니다”고 밝혔다.
토론토는 신체검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계약을 공식 발표할 전망이다.
예이츠는 지난해에는 팔꿈치 문제로 6경기밖에 나서지 못했으나 2018∼2019년 샌디에이고 구원 투수로 활약했다. 2018년 12세이브, 2019년에는 내셔널리그 최다인 41세이브를 각각 기록했다.
토론토는 지난 19일에는 우완 타일러 챗우드와 1년 계약에 합의한 데 이어 예이츠의 반등을 기대하며 영입해 불펜을 보강했다.
토론토는 이번 스토브리그 내내 포스팅으로 나간 김하성을 비롯한 FA 영입에 계속 실패해 팬들과 현지 언론으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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