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뷰 라운디 논스틱 주물냄비, 실용성 겸비한 프리미엄 설 선물로 제격

소띠 해 설날, 오래도록 기억될 선물로 '소'확행!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왔다. 고마운 이들에게 마음을 표현하고자 선물 준비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 매년 돌아오는 설마다 뻔한 선물을 주는 것도 식상하고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센스 있는 선물을 고르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에 격식을 갖추면서도 실용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품목들이 설 선물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셀프 인테리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집을 돋보이게 만들어 줄 리빙 제품이 인기다. 

이에 토탈 홈스타일링 브랜드 데코뷰는 프리미엄 라인의 '라운디 논스틱 주물냄비'를 추천한다. 이 주물냄비는 엑스트리마 3중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별도의 시즈닝 없이도 요리맛은 지켜주고 세척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이트 컬러의 부드러운 바디라인에 내츄럴한 우드 손잡이로 어떤 주방에도 잘 어울리는 컴포트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따로 그릇에 옮겨 담지 않아도 감성적인 플레이팅이 가능해 SNS를 활동에 활발한 트렌디한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다. 따라서 프리미엄 설 선물 뿐만 아니라 센스 있는 집들이 선물로도 인기있는 제품이다.  

특히 라운디 논스틱 주물냄비는 내츄럴 무드의 감각적인 디자인 뿐만 아니라 높은 실용성과 안정성을 자랑한다. 천연 광물 첨가로 기존 세라믹 코팅 냄비보다 논스틱 기능을 강화해 눌음 방지에 효과적이며 열 확장 패턴으로 바닥면에 열이 골고루 전달되어 열 효율성이 높다.

또한 가마솥 원리를 적용한 통주물 냄비로 바닥과 옆면 두께가 두꺼워 스크래치와 열에 강하다. TTREMA 세라믹 코팅으로 PFOA, 납, 카드뮴 등의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본 제품은 데코뷰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데코뷰 상수점 및 일산 마두점 쇼룸에서 직접 체험 및 구매 가능하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