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정수연 "임신선·튼살 하나 없어"

한현정 2021. 1. 20.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수연이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정수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이 동생아~~~ 빨리 움직여봐~! 어? 움직인다! 뽀뽀 쪽. 요즘 하진이의 신 놀이, 무슨 동식물키우기도 아니고, 뚫어져라 태동 관찰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수연은 첫째 하진 군과 함께 둘째의 태동을 관찰 중이다.

정수연은 "다행이다. 하진이에 이어 둘찌도 임신선, 튼살 하나 없이 깨끗하게 부풀어오름"이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정수연이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정수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이 동생아~~~ 빨리 움직여봐~! 어? 움직인다! 뽀뽀 쪽. 요즘 하진이의 신 놀이, 무슨 동식물키우기도 아니고, 뚫어져라 태동 관찰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수연은 첫째 하진 군과 함께 둘째의 태동을 관찰 중이다. 아름다운 D라인과 하진 군의 사랑스러운 눈빛이 미소를 짓게 만는다.

정수연은 "다행이다. 하진이에 이어 둘찌도 임신선, 튼살 하나 없이 깨끗하게 부풀어오름"이라고 덧붙였다.

정수연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