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열애 고백 "50일 기념일..모든 순간이 하늘의 선물"

장아름 기자 2021. 1. 20. 0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션 돈 스파이크가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돈 스파이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50일 기념일, 18세처럼 느껴진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돈 스파이크는 선글라스와 가죽 재킷을 착용한 채 근사한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돈 스파이크는 최근 JTBC '육자회담'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돈 스파이크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뮤지션 돈 스파이크가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돈 스파이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50일 기념일, 18세처럼 느껴진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모든 순간이 하늘이 준 선물"이라며 "그녀를 찾게 해준 신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돈 스파이크는 선글라스와 가죽 재킷을 착용한 채 근사한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그는 25㎏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더욱 날렵해진 턱선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돈 스파이크는 최근 JTBC '육자회담'에 출연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