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우즈, 벌써 5번째 허리 수술.."빠른 복귀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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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고질적인 허리 통증으로 수술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12월 열린 PNC 챔피언십에 11살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했는데 대회서 허리 통증을 느꼈고,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우즈는 고질적인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2017년 4월 허리 수술 뒤에도 그해 11월 말에서야 복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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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고질적인 허리 통증으로 수술을 받았다. 허리 수술만 벌써 5번째다.
우즈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난해 PNC 챔피언십에서 허리 부위에 불편함을 느꼈고, 최근 통증을 없애기 위해 미세 추간판절제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우즈는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곧 재활을 시작해 빨리 투어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월 열린 PNC 챔피언십에 11살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했는데 대회서 허리 통증을 느꼈고,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복귀 시점은 불투명하다.
우즈는 고질적인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전에도 4차례나 허리 문제로 수술을 받은 적 있다.
2014년 3월 처음 허리 수술을 받은 그는 이후에도 3차례 더 수술대에 오르는 등 고전했다.
처음 허리 수술을 받은 뒤에는 약 3개월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왔고, 2015년 수술 뒤에는 1년 가까운 재활의 시간이 필요했다. 2017년 4월 허리 수술 뒤에도 그해 11월 말에서야 복귀한 바 있다.
그는 일단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몸 상태에 따라 4월에 펼쳐지는 '골프 명인전' 마스터스 출전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우즈는 현재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도 44위까지 밀려난 상황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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