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스프링어에게 '압박'..류현진 선물 받을까
[스포츠경향]

에이스 류현진이 전력 보강이라는 선물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가 조지 스프링어 영입 관련 ‘압박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20일 ‘토론토가 스프링어 영입에 있어 압박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외야수 FA 최대어인 스프링어를 영입을 위해 이미 5년, 1억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압박’의 의미는 스프링어의 결정을 촉구하는 형태인 것으로 보인다. 계약 제안 내용의 시한 등을 정했을 수도 있다.
MLB.com의 존 모로시는 앞서 ‘스프링어가 이번 주 안에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토론토의 압박이 더해지면서 대형 FA인 스프링어의 거취가 곧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토론토는 뉴욕 메츠와 스프링어 영입전을 벌이고 있지만 연봉 총액에서 더 여유가 있다. 메츠는 트레이드 등을 통해 전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사치세 한계에 도달했다.
스프링어는 토론토의 전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토론토는 젊은 유망주들의 성장이 기대되는 팀이고 이를 이끌어 줄 수 있는 스프링어는 팀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류현진이 팀 마운드를 이끌었던 것처럼 스프링어도 야수진을 이끌 수 있다. 토론토는 스프링어에게 ‘류현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프링어는 외야수 실버 슬러거를 2차례 수상했고,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 때 MVP에 올랐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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