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 코로나 3명 추가 확진..관음사·청사교회 관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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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광주 1461~1463번 환자로 분류됐다.
광주 1461번 환자는 광산구에 거주 중이며, 감염경로는 전남 영암 관음사 관련으로 파악됐다.
1462번은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광주 1390번 관련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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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광주 1461~1463번 환자로 분류됐다.
광주 1461번 환자는 광산구에 거주 중이며, 감염경로는 전남 영암 관음사 관련으로 파악됐다.
1462번은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광주 1390번 관련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463번 환자는 청사교회 관련으로 확인, 자가격리를 받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h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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