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돈스파이크, 사랑꾼이었네.."♥여자친구와 50일" 열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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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19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일 기념일. 매 순간이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 같다. 그녀를 알게 해준 신께 감사하다"라는 글을 올려 연인에게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돈스파이크는 최근 30kg를 감량한 만큼 더욱 날렵해진 턱선과 작아진 얼굴로 새로운 매력을 전했다.
팬들은 "부럽다", "사랑꾼! 여자친구는 좋겠다", "축하드린다"는 반응으로 돈스파이크의 열애 소식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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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열애 중임을 밝히며 연인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19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일 기념일. 매 순간이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 같다. 그녀를 알게 해준 신께 감사하다"라는 글을 올려 연인에게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차 안에서 찍은 셀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돈스파이크는 최근 30kg를 감량한 만큼 더욱 날렵해진 턱선과 작아진 얼굴로 새로운 매력을 전했다.
그는 더불어 "포인트는 턱선이었는뎅 And 제 여친님은 이십대 아닌데요. 기자님.."이라는 센스 있는 댓글도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팬들은 "부럽다", "사랑꾼! 여자친구는 좋겠다", "축하드린다"는 반응으로 돈스파이크의 열애 소식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JTBC '육자회담'에 출연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돈스파이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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