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인 줄"..공민지, 몰라보게 더 예뻐진 비주얼[★SNS]

이게은 2021. 1. 2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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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공민지가 인형 나날이 예뻐지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9일 공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2021년 여러분들 덕분에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아요. 좋은 에너지 받아 2012년을 멋지게 준비해볼게요"라는 글로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준 팬,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적었다.

공민지는 1994년 1월 18일 생으로, 지난 18일 28번째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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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가수 공민지가 인형 나날이 예뻐지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9일 공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2021년 여러분들 덕분에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아요. 좋은 에너지 받아 2012년을 멋지게 준비해볼게요"라는 글로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준 팬,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적었다. 공민지는 1994년 1월 18일 생으로, 지난 18일 28번째 생일을 맞았다.

공민지가 이와 함께 올린 건 그의 셀카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큰 눈망울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의 조화가 눈길을 모은다. 풍성한 소재의 니트는 공민지의 우아함이 배가 되게 했다.

한편 공민지는 지난해 5월 싱글 '러블리(LOVELY)'를 발표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공민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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