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볼록 나온 배 금방 들어가겠네.."꼴보기 싫은 살들 오늘부터 서서히"[★SHOT!]

선미경 2021. 1. 20.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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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빈우가 다시 운동 모드로 돌입했다.

김빈우는 운동 동작 하나 하나에 집중하면서 자기관리를 다시 시작했다.

앞서 김빈우는 이날 자신의 SNS에 운동을 하지 않았던 두 달 동안 살이 쪄서 배가 볼록하게 나온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김빈우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운동을 위해 헬스장을 찾아 자기관리를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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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연기자 김빈우가 다시 운동 모드로 돌입했다.

김빈우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무엇이든지 동기부여가 되어야만 정신을 차리나 봅니다. 꼴배기 싫은 살들 오늘부터 서서히 #초심으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하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빈우는 헬스장 영업금지 조치가 풀리자마자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빈우는 운동 동작 하나 하나에 집중하면서 자기관리를 다시 시작했다.

앞서 김빈우는 이날 자신의 SNS에 운동을 하지 않았던 두 달 동안 살이 쪄서 배가 볼록하게 나온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김빈우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운동을 위해 헬스장을 찾아 자기관리를 시작한 것.

김빈우 지난 2015년 2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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