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제주(20일, 수)..대한 추위 대신 낮 최고 13도 포근
오현지 기자 입력 2021. 1. 20.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大寒)인 20일 제주는 낮부터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오른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평년 2~4도), 낮 최고기온은 13도 내외(평년 8~11도)다.
다만 아침까지 바람이 다소 불어 아침 체감온도는 0도 내외로 예상된다.
바다의 날씨는 바람이 초속 7~11m로 불고, 파도는 0.5~1.5m로 일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대한(大寒)인 20일 제주는 낮부터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오른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평년 2~4도), 낮 최고기온은 13도 내외(평년 8~11도)다.
다만 아침까지 바람이 다소 불어 아침 체감온도는 0도 내외로 예상된다.
바다의 날씨는 바람이 초속 7~11m로 불고, 파도는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oho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시연 '면허취소 수준' 음주 사고…'진심으로 사과'(종합)
- 남의 아이 임신한 채 결혼…남편 군대간 사이 또 다른 아이 낳고 도망간 아내
- 김소연 '비겁한 진중권·금태섭, 지적 허영에 폼만 잡고…유시민 판박이'
- 임지연 '24살 어린 셰프와 부부로 오해…다이아몬드로 마사지 받았다'
- 노현희 '쇼윈도 부부였다…이혼 후 악플·루머 시달려 너무 힘들었다'
- 김보름, '왕따주행' 논란 노선영에 2억원 손해배상 소송
- 한효주, 55억 한남동 건물 3년만에 80억에 매각…소속사 '배우 개인적 부분'
- '비디오스타' 백지영, OST 수입만 100억?…최고 수익 '잊지 말아요'
- 최고기, 유깻잎과 재결합 불발에 '상처주는 말 안했으면' 당부
- '수십억 역외탈세 혐의' 장근석 모친, 집유+벌금 30억…'죄질 안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