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종근당건강 '프로틴맥스', 노년기 '근육 연금' 탄탄하게 채워요

2021. 1. 2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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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지금, 전 세계적으로 근육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며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근육량이 감소하고 근력이 약해지면 신체활동 감소로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체내 대사 장애와 만성질환, 골절 등이 나타나 건강수명이 짧아지게 된다. 세계보건기구(WHO)도 근육 감소가 노년기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반영해 '근감소증'을 질병으로 등재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꿈꾼다면 근육을 연금 또는 저축처럼 미리 비축해 둬야 한다.

하지만 근육은 40대 이후부터 해마다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 그렇다면 근육을 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단백질 섭취다. 단백질은 이른바 근육의 재료이며 근육을 구성하는 주성분으로, 손실된 근육을 회복하고 근육이 탄탄해지도록 돕는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몸무게 1㎏당 단백질 1g 섭취가 권장된다. 즉, 몸무게가 60㎏이면 하루 60g 단백질이 필요하다.

종근당건강은 맛있게 마시면서 근육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고단백질 제품 '프로틴맥스'를 출시했다. 근육에 필요한 단백질과 각종 영양성분을 가득 채운 제품이다. 종근당건강과 대한근감소증학회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근육과 신체조직 구성에 필요한 단백질을 과학적으로 설계, 배합해 완성시켰다.

프로틴맥스 하루 분량(2포)에는 우유 4컵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18g과 필수아미노산인 류신·이소류신·발린(BCAA)이 총 4000㎎ 담겼다. 우유처럼 간편하게 마시면서 동물성·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보충할 수 있다. 동물성·식물성 단백질은 각각 체내 소화·흡수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이 둘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이 제품은 종근당건강 공식콜센터(1644-0884)를 통해 오늘부터 일주일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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