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최창민, 최연소 남자 멤버 등극 "올해 나이 41세, 명리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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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에 최창민이 최연소 남자 멤버로 출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창민이 새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창민이 새친구로 등장하자 여자 청춘들은 동안 외모에 감탄했다.
최창민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명리학 공부를 했다며 "제가 시간 날 때 주변인들 상담도 해준다. 공부를 좀 깊게 해서 자격증도 땄다. 중간 중간 서열정리도 해드리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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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에 최창민이 최연소 남자 멤버로 출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창민이 새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창민이 새친구로 등장하자 여자 청춘들은 동안 외모에 감탄했다.이에 그는 "다들 뵙고 싶었다"면서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최창민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명리학 공부를 했다며 "제가 시간 날 때 주변인들 상담도 해준다. 공부를 좀 깊게 해서 자격증도 땄다. 중간 중간 서열정리도 해드리려고 한다"고 했다.
한편 1998년에 데뷔한 최창민은 잘생긴 외모와 패션 센스, 댄스 실력으로 가수와 배우로 큰 인기를 모았다.
그러던 중 돌연 잠적, 활동을 중단한 최창민은 최근 최제우로 개명한 후 역술인이 됐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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