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관련 등 6명 신규 확진..누적 902명
주아랑 2021. 1. 19. 23:57
[KBS 울산]
오늘 울산에서는 선교단체 인터콥 관련 등 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인터콥과 관련된 확진자의 가족인 동구 거주 50대 여성과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 2명, 자가격리 중에 있던 해외입국자 3명 등 모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는 90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로나19 1년…백신 안전성·집단면역 성공하려면?
- 세월호 특수단 수사 종료…“구조 소홀 확인·수사 외압 없었다”
- 영산강 죽산보 해체·승촌보 상시 개방…지역 반응은?
- ‘기울어진 운동장’ 고친다면서…‘공매도 재개’ 왜 망설이나?
- 서해 4.6 지진…“흔들림 느꼈다” 제보 잇따라
- 전문가들 “가습기살균제 무죄는 과학적 방법론에 대한 무지”
- 쿠팡 50대 노동자 사망…영하 10도에 ‘핫팩’ 하나로 버텼다
- 경찰서장 관사 도둑 잡은 경찰관 ‘줄줄이 입건’ 왜?
- 학생 멱살 잡고 폭행한 교사…신고하자 “개보다 못한XX”
- [크랩] “김치는 중국 전통 음식” 선넘는 주장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