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지방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양시의회 의원들이 19일 지방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한 '지방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SNS상에서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전부 개정되면서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주민 중심 자치분권 추진에 대한 다짐을 공유하고 이를 확산하고자 시작됐다.
의원들은 챌린지에서 '새로운 지방분권 시대, 안양시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안양=강근주 기자】 안양시의회 의원들이 19일 지방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한 ‘지방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SNS상에서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전부 개정되면서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주민 중심 자치분권 추진에 대한 다짐을 공유하고 이를 확산하고자 시작됐다.
의원들은 챌린지에서 ‘새로운 지방분권 시대, 안양시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최병일 부의장은 “시민이 주인 되고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이루기 위해 안양시의회도 적극 소통하며 열린 의정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2년간 7번 임신' 본능아내 "남편과 부부관계 싫진 않아"
- "정우성·문가비 만남, 오래된 現연인과 잠시 헤어졌을 때"…새 주장(종합)
- 박나래, 얼굴에 멍 자국 "강남 아빠한테 맞았다"
- 한가인 "소개팅 경험 有…남친 군대 있을 때 나갔다"
- 유흥주점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바닥에 피 흥건
-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한 유튜버 상대 손배소 패소
- 포클레인에 결박 당한 전처…1년 헬스로 힘 키워 전 남편 보복 살인
- 국제부부 남편 "외도 했지만 성관계 無…벌거벗고 스킨십만"
- '햄버거집 계엄 모의' 노상원…성폭력 전과에 역술인 활동까지
- 1등 나오자 "너도 빨리 사"…회사 동료 10억씩 복권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