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최창민(최제우) "구본승 안혜경 발전 가능성? 80점"

최하나 기자 2021. 1. 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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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최창민(최제우)이 안혜경과 구본승의 연인 발전 가능성에 대해 명리학적인 관점을 전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창민(최제우)이 새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최창민은 명리학을 바탕으로 안혜경과 구본승의 궁합을 봤다.

최창민은 안혜경과 구본승의 연인 발전 가능성에 대해 "표현은 거침없지만 결정은 남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여기는 남이 도와준다면 80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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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타는 청춘' 최창민(최제우)이 안혜경과 구본승의 연인 발전 가능성에 대해 명리학적인 관점을 전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창민(최제우)이 새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최창민은 명리학을 바탕으로 안혜경과 구본승의 궁합을 봤다. 최창민은 "너무 신기한 게 뭐냐면 둘의 공통점은 누군가가 밀어붙이기 전에는 결혼이 원래 늦다"고 말했다.

이어 최창민은 "둘이 내버려두면 3, 40년은 계속 이러고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창민은 안혜경과 구본승의 연인 발전 가능성에 대해 "표현은 거침없지만 결정은 남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여기는 남이 도와준다면 80점이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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