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X서수연, 5개월 만에 등장..아들 담호, 폭풍 성장 "상위 0%" (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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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5개월 만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육아 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폭풍 성장한 아들 담호와 함께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필모와 서수연은 담호를 위한 촉각 놀이로 워터비즈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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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5개월 만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육아 일기가 그려졌다.
5개월 만에 출연한 서수연은 둘째 계획을 묻는 말에 "둘째는 계속 얘기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보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폭풍 성장한 아들 담호와 함께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키를 재기 위해 옥신각신한 끝에 이필모는 바닥에 테이프를 붙이는 묘안으로 무사히 키 재기에 성공했다.
담호의 키는 88cm로 이는 상위 0%의 성장이었다. 이에 스튜디오에 이하정은 "그 사이에 9cm나 컸다"라며 깜짝 놀랐고, 서수연은 "저도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필모와 서수연은 담호를 위한 촉각 놀이로 워터비즈를 준비했다. 그러나 예상을 뛰어 넘는 양으로 집안은 온통 구슬 천지가 됐고 이에 이필모는 아연실색하면서도 담호의 신나는 놀이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 캡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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