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최성국 "강경헌, 소개팅서 나 만났으면 반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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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이 소개팅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강경헌은 "오빠도 나도 만날 수 있는 곳이 없다. 보지를 못한다"고 말했고, 최성국은 "소개받으면 되는데. 너 소개해주면 할래?"라고 질문했다.
최성국은 강경헌의 답은 듣지도 않고 "좋지. 소개로 만났으면 나한테 반했을 걸?"이라고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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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이 소개팅 자신감을 보였다.
1월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성국과 강경헌의 즉석 소개팅 상황극이 펼쳐졌다.
이날 최성국은 설거지를 하며 “나는 이성에 대한 고민을 해본 적이 없다. 살면서”라고 말했다. 이에 강경헌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고, 최성국은 “노력을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응수했다.
이어 강경헌은 “오빠도 나도 만날 수 있는 곳이 없다. 보지를 못한다”고 말했고, 최성국은 “소개받으면 되는데. 너 소개해주면 할래?”라고 질문했다. 강경헌은 “소개가 진짜 불편하긴 한데 주변에서 하도 소개받아보라고 해서 해보려고”라고 답했다.
최성국이 “소개팅 할 남자 조건은 없지?”라고 묻자 강경헌은 “없어. 그냥 만났을 때 느낌이 좋아야 해”라고 답했고, 김광규는 “최성국 어때?”라고 최성국을 소개팅 상대로 권했다. 최성국은 강경헌의 답은 듣지도 않고 “좋지. 소개로 만났으면 나한테 반했을 걸?”이라고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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