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이휘재, 층간소음 사과 "실수 인정..연락하며 지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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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가 최근 불거진 층간소음 논란에 입을 열었다.
1월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의 층간소음 논란이 언급됐다.
앞서 이휘재-문정원 부부가 층간소음 가해자로 지목돼 논란이 빚어진 것.
이에 대해 이휘재는 "여러 가지로 부주의했고 실수한 게 맞으니까 사과드렸다. 항상 연락하기로 한 뒤 잘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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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이휘재가 최근 불거진 층간소음 논란에 입을 열었다.
1월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의 층간소음 논란이 언급됐다.
이날 '아내의 맛' 멤버들은 "휘재 오빠 괜찮아요?"라고 물었다. 앞서 이휘재-문정원 부부가 층간소음 가해자로 지목돼 논란이 빚어진 것.
이에 대해 이휘재는 "여러 가지로 부주의했고 실수한 게 맞으니까 사과드렸다. 항상 연락하기로 한 뒤 잘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잠깐 신경을 못 썼을 수도 있다. 정확히 알고 서로 소통하는 게 중요하지 않냐"며 "코로나 19 때문에 모든 분들이 집에 계신다. 아이들도 방학하면 뛰어나가 놀아야 하는데 집에 있다 보니 서로 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 수 있다.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 서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예령은 "저도 손자만 둘인데, 아들이 있으면 안 뛸 수가 없다. 장난이 아니다"라고 공감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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