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측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깊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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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42)씨가 주말 대낮에 음주운전으로 추돌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소속사가 19일 입장을 밝혔다.
박시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박시연이 지난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술을 마셨고 다음날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해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다"며 "차를 몰다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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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9/dt/20210119221111286jjue.jpg)
배우 박시연(42)씨가 주말 대낮에 음주운전으로 추돌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소속사가 19일 입장을 밝혔다.
박시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박시연이 지난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술을 마셨고 다음날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해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다"며 "차를 몰다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유를 불문하고 당사는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박시연 역시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박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앞서 박씨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3삼거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자신이 몰던 외제차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박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박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사고 당시 박씨는 차에 혼자 타고 있었으며 피해 차에는 운전자와 동승자 총 2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와 피해 차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사고 당일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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