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리너스, 유스 출신 이진섭-전용운과 프로 계약

조용운 입력 2021. 1. 19.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산하 유스팀에서 프로로 직행한 이진섭(19), 전용운(19)과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안산 U-18팀의 주장을 맡았던 이진섭은 팀을 이끄는 리더십이 뛰어나고 행실이 바르다.

이진섭은 "꿈에 그리던 프로무대를 밟게 되어 너무 기쁘다. 빨리 팀에 적응해서 좋은 모습으로 안산 팬들 앞에서 경기를 뛰고싶다"며 "안산 유스 출신으로 안산의 자랑이 되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산하 유스팀에서 프로로 직행한 이진섭(19), 전용운(19)과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안산은 2017년 창단된 신생구단이지만 유소년팀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벌써 심재민을 비롯해 7명의 유스 출신 프로선수를 배출했다. 올해는 이진섭과 전용운이 안산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한다.

2019년 안산 U-18팀의 주장을 맡았던 이진섭은 팀을 이끄는 리더십이 뛰어나고 행실이 바르다.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 타의 모범이 되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미드필더인 이진섭은 안정적인 수비와 정확한 롱패스가 장점으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전용운도 공격형 미드필더를 비롯해 측면 공격과 수비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뛰어난 개인기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볼 소유 능력이 장점이다.

이진섭은 "꿈에 그리던 프로무대를 밟게 되어 너무 기쁘다. 빨리 팀에 적응해서 좋은 모습으로 안산 팬들 앞에서 경기를 뛰고싶다"며 "안산 유스 출신으로 안산의 자랑이 되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용운은 "프로 입단이 목표였는데 이렇게 프로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다.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하지만 많이 배우고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플레이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도록 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진섭 프로필]

- 생년월일 : 2002.01.23

- 키/몸무게 : 183cm/78kg

- 포지션 : MF

[전용운 프로필]

- 생년월일 : 2002.11.05

- 키/몸무게 : 177cm/71kg

- 포지션 : MF

사진=안산 그리너스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