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연기로 뒤덮인 청주 하늘

(서울=연합뉴스) 충북 증평군의 한 팔레트(화물 운반대) 생산 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8시간이 넘게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7분께 충북 증평군 도안면의 한 플라스틱 팔레트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로 발생한 검은 연기.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배우 박시연, 주말 대낮에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 靑, '손가락욕 질문' 시비에 "논란 자체가 의아"

☞ 여성단체, 신지예 성폭행 사건 가해자 엄벌 촉구

☞ 실제 상황…바이든 취임식 리허설 도중 대피

☞ 유치원 다녀와서 아프다는 아이, 온몸에 주사자국…

☞ 靑 "대통령 머릿속에 '아동반품'이라는 의식 자체가 없다"

☞ '벌금 30억원' 장근석 어머니 탈세 수법 보니...

☞ 여자가 싫어서…2시간 동안 4차례 '묻지마 범죄'

☞ 멸종위기 백두산 호랑이의 '수난'...도로에서 또

☞ 전광훈 목사 전주 한 교회서 '마스크 미착용' 설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