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백지영 "OST 수익만 100억" [TV체크]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2021. 1. 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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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억대 OST 수익료를 냈다고 밝혔다.
무대 이후 박나래는 "'잊지 말아요'가 백지영을 OST 여왕으로 만든 곡"이라며 "OST 수익만 100억이라더라. '잊지 말아요'가 제일 잘 됐냐"고 물었다.
이에 백지영은 100억 수익설을 인정하며 "'그 여자'도 잘 됐는데 '잊지 말아요'가 수익면에서는 더 잘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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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수익성 좋아"
[동아닷컴]
백지영이 억대 OST 수익료를 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나도 빽 있다’ 특집 ‘백지영과 나가세유’로 꾸며지는 가운데 백지영, 나다, 가영, 세라, 정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가영은 백지영의 ‘잊지말아요’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원곡자 백지영은 “곡의 몰입도가 굉장히 좋았다. 집중을 잘했다”고 평가했다.
무대 이후 박나래는 “‘잊지 말아요’가 백지영을 OST 여왕으로 만든 곡”이라며 “OST 수익만 100억이라더라. ‘잊지 말아요’가 제일 잘 됐냐”고 물었다.
이에 백지영은 100억 수익설을 인정하며 “‘그 여자’도 잘 됐는데 ‘잊지 말아요’가 수익면에서는 더 잘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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