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아들 젠, 어쩜 이렇게 귀여울수가 "인형이 따로없네"

2021. 1. 19. 21: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19일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젠의 이름과 함께 ‘My Love’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겼다. 큰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아들 바보’ 사유리의 행복감이 느껴지는 사진이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3.2kg의 아들 젠을 출산했다.

또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아들 젠과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 사유리 인스타]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