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뭐래도' 정헌, 정민아 거절에도 프로포즈 "결혼할 조건 만들것"[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1. 19. 2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누가 뭐래도'에서 정헌이 정민아의 거절에도 프로포즈를 강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정벼리(김하연 분)의 생일 파티에서 신아리(정민아 분)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나준수(정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준수는 신아리에게 반지를 건네며 프로포즈를 했다.

그러나 신아리는 "저 이 반지 못 받아요. 말했잖아요. 우리 결혼할 상황 아니라는 거"라며 거절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KBS 1TV 드라마 '누가 뭐래도' 방송 화면

'누가 뭐래도'에서 정헌이 정민아의 거절에도 프로포즈를 강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정벼리(김하연 분)의 생일 파티에서 신아리(정민아 분)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나준수(정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준수는 신아리에게 반지를 건네며 프로포즈를 했다. 그러나 신아리는 "저 이 반지 못 받아요. 말했잖아요. 우리 결혼할 상황 아니라는 거"라며 거절했다.

그러나 나준수는 "상황은 우리가 만들면 되는 거 아닌가. 그럼 일단 반지부터 받고 신작가가 보관하고 있어. 결혼할 상황은 내가 곧 만들테니까"라며 반지를 끝내 건네고 자리를 떠났다.

이를 본 정벼리는 "왜 반지 안 받았냐"고 물었고 신아리는 "언니가 반지를 별로 안 좋아해"라며 둘러댔다.

[관련기사]☞ 유명 여배우 대낮 만취 음주운전 '쾅'.."면허 취소 수준" '계약만료' GOT7 손편지 "새로운 시작 함께 해요!" 최고기·유깻잎, "여자"vs"사랑無" 재결합 동상이몽 문정원, 층간소음 항의에 적반하장? 사과문 '황당' 미스맥심 김나정, 파격 란제리 뒤태..후끈 '핫보디'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