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대낮 음주운전 사고.."0.097% 만취 상태"

장수정 2021. 1. 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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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대낮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19일 SBS '8뉴스'에서는 박시연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시연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에서 술을 마신 채 접촉사고를 냈고, 근처를 지나가던 경찰이 사고 현장을 목격, 조사에 나섰다.

경찰은 박시연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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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대낮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 SBS '8뉴스'에서는 박시연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시연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에서 술을 마신 채 접촉사고를 냈고, 근처를 지나가던 경찰이 사고 현장을 목격, 조사에 나섰다.

사고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였으며, 이는 운전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다.

다행히 박시연과 피해자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시연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조사에서 박시연은 술을 마시고 운전한 사실을 인정했다.

iMBC 장수정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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