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배우 만취 상태서 운전하다 사고"..박시연 음주운전 입건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 1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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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대낮에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19일 SBS '8뉴스'는 유명 여배우 박시연이 대낮에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가해 차량의 운전자는 배우 박시연으로 사고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097%였다.
경찰은 박시연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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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대낮에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19일 SBS '8뉴스'는 유명 여배우 박시연이 대낮에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8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에서 외제차가 신호 대기하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해 차량의 운전자는 배우 박시연으로 사고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097%였다.
경찰은 박시연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박시연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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