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와 보상정책은 함께 진행되어야'

이지은 2021. 1. 19. 20: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카페, 헬스장,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조치가 일부 완화된 가운데 감성주점, 콜라텍 등 영업 금지 대상의 유흥업소 업주들과 야간 고객이 많은 업종의 영업 시간 제한 대상의 점주들이 형평성이 맞지 않다고 항의하는 곳이 생겨나고 있다. 19일 오후 서울 이태원 거리에서 상인들이 9시까지 영업 제한 조치 등 정부의 정책에 항의하며 현수막을 걸고 있다. 2021.1.19

jieunlee@yna.co.kr

☞ 靑, '손가락욕 질문' 시비에 "논란 자체가 의아"
☞ 실제 상황…바이든 취임식 리허설 도중 대피
☞ 여성단체, 신지예 성폭행 사건 가해자 엄벌 촉구
☞ 벽에 가까이 주차했다가 틈에 끼어 운전자 사망
☞ 유치원 다녀와서 아프다는 아이, 온몸에 주사자국…
☞ 靑 "대통령 머릿속에 '아동반품'이라는 의식 자체가 없다"
☞ '벌금 30억원' 장근석 어머니 탈세 수법 보니...
☞ 여자가 싫어서…2시간 동안 4차례 '묻지마 범죄'
☞ 멸종위기 백두산 호랑이의 '수난'...도로에서 또
☞ 전광훈 목사 전주 한 교회서 '마스크 미착용' 설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