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출장 바베큐 캠핑장, 코로나19 극복한 갑부 '어디?'

최하나 기자 2021. 1.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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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출장 바베큐 갑부 최낙근 씨가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캠핑장을 만들었다.

출장 바베큐 갑부 최낙근 씨는 "2020년도 와서 서서히 갑부가 무너지더니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잠 못 잘 때가 많다"고 했다.

이에 출장 바베큐 갑부는 코로나19 시국을 견디기 위해 캠핑장을 만들었다.

출장 바베큐 갑부 최낙근 씨는 캠핑장을 통해 코로나19 시국을 견뎌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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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출장 바베큐 갑부 캠핑장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서민갑부' 출장 바베큐 갑부 최낙근 씨가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캠핑장을 만들었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와중,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잠시 움츠린 것뿐'이라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서민갑부 3인이 소개됐다.

이날 '서민갑부' 제작진은 출장 바베큐 갑부를 만나기 위해 경기도 안성을 찾았다. 출장 바베큐 갑부는 자신만의 노하우로 연매출 9억 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 때문에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출장 바베큐 갑부는 큰 위기를 겪고 있었다. 출장 바베큐 갑부 최낙근 씨는 "2020년도 와서 서서히 갑부가 무너지더니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잠 못 잘 때가 많다"고 했다.

또한 출장 바베큐 갑부 최낙근 씨는 직원들의 월급을 주기 위해 사채를 끌어다 쓸 정도로 경영난을 겪었다.

이에 출장 바베큐 갑부는 코로나19 시국을 견디기 위해 캠핑장을 만들었다. 경영 악화로 추가 공장 건설이 무산되면서 그 터에 캠핑장을 지은 것이다.

출장 바베큐 갑부 최낙근 씨는 캠핑장을 통해 코로나19 시국을 견뎌내고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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