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애 낳은지 한달도 안됐는데 살 다 빠진 미모..아들 비주얼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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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재이가 출산 후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구재이는 19일 자신의 SNS에 "RG"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셔츠와 목걸이를 착용한 채 은은한 비주얼을 뽐낸 구재이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까꿍"이라며 아들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달 29일 득남한 그는 출산한 지 한 달도 안 됐지만 부기 하나 없는 갸름한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고, 아들 비주얼 역시 배우 엄마를 닮아 남다른 유전자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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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구재이가 출산 후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구재이는 19일 자신의 SNS에 "RG"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셔츠와 목걸이를 착용한 채 은은한 비주얼을 뽐낸 구재이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까꿍"이라며 아들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달 29일 득남한 그는 출산한 지 한 달도 안 됐지만 부기 하나 없는 갸름한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고, 아들 비주얼 역시 배우 엄마를 닮아 남다른 유전자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구재이는 2018년 12월 5세 연상의 프랑스 대학 교수와 결혼했다. 지난 7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은 그는 지난달 29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드라마 KBS2 드라마 '천상여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tvN '오 나의 귀신님', JTBC '라스트', OCN '뱀파이어 탐정', '미스트리스' 등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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