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KBS 지역국 2021. 1. 19. 19:59
[KBS 제주]
각급 학교의 졸업과 직장의 인사발령으로 평소 꽃 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가 1월이죠,
올해는 코로나19로 줄줄이 행사가 취소되면서 도내 화훼농가 매출이 절반 아래로 떨어질만큼 어렵다고 합니다.
온라인에서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다양한 릴레이 캠페인도 펼쳐지고 있는데요,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꽃 한 송이 사들고 가족이나 가까운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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