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맛있는 우리말' 방심위 특별상 수상
김수연 2021. 1. 19. 19:37
연합뉴스TV가 지난해 특집으로 제작한 '맛있는 우리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심위는 오늘(19일)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우리말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맛있는 우리말'은 우리말과 우리글의 사용법을 의미 있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맛있는 우리말'은 사단법인 국어문화원연합회의 지원으로 지난해 6월부터 5개월간 모두 20편을 제작, 방송해 시청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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