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 급등..삼성전자 하루 만에 반등
김수연 2021. 1. 19. 19:26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18일)보다 78.73포인트, 2.61% 오른 3,092.66으로 마감됐습니다.
개인은 1조 원 넘게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이를 받아주면서 지수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전날 큰 폭의 하락을 보였던 삼성전자는 2.35% 오르며 87,000원으로 6거래일 만에 강세로 마감했고, 현대·기아차와 LG전자 등도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미래차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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