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초록 비니+핑크 맨투맨 패션도 가뿐 소화 '역시 패셔니스트'[SNS★컷]

이수민 2021. 1. 1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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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근황을 전했다.

황보는 1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꼴뚜기 빼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초록색 비니에 핑크색 맨투맨을 입고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황보는 2000년 샤크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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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근황을 전했다.

황보는 1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꼴뚜기 빼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초록색 비니에 핑크색 맨투맨을 입고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캐주얼한 패션도 가뿐하게 소화하며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보는 2000년 샤크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오가며 걸크러시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tvN 예능 '온앤오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황보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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