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트리밍] 조성원 감독, "김동량 발목 부상..다음 경기는 출전 가능"

반진혁 기자 2021. 1. 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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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감독이 김동량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조성원 감독은 "신장이 큰 선수들이 빠져있는 상태다"며 아쉬워하면서도 "KCC 상대로 잘했던 기억이 있다. 이를 활용해 자신감을 얻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조성원 감독은 "이전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서 쉬고 있다. 심각한 정도는 아니다. 다음 경기는 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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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전주)=반진혁 기자]

조성원 감독이 김동량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창원 LG는 19일 오후 7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전주 KCC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조성원 감독은 "신장이 큰 선수들이 빠져있는 상태다"며 아쉬워하면서도 "KCC 상대로 잘했던 기억이 있다. 이를 활용해 자신감을 얻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이어 "3쿼터에 상당히 약한 부분이 있다. 선수들에게 이러한 부분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김동량은 KCC전에 나서지 못한다. 조성원 감독은 "이전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서 쉬고 있다. 심각한 정도는 아니다. 다음 경기는 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서민수에 대해서는 "오늘도 같이 오지 못했다.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입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했다.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정현이 경기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송교창을 상대로 어떻게 수비를 하느냐가 관건이다"고 경계했다.

사진=KBL

prime101@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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