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정보문화진흥원, 소상공인 돕기 '미리내봄' 캠페인 동참
강원CBS 진유정 기자 입력 2021. 1. 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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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1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춘천시가 추진하는 '미리내봄' 캠페인에 참여했다.
'미리내봄' 캠페인은 단골 식당이나 미용실, 카페, 화원 등에서 먼저 일정액을 결제하고 추후에 상품이나 서비스를 받는 것으로 소비를 촉진시켜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덜어주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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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1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춘천시가 추진하는 '미리내봄' 캠페인에 참여했다.
'미리내봄' 캠페인은 단골 식당이나 미용실, 카페, 화원 등에서 먼저 일정액을 결제하고 추후에 상품이나 서비스를 받는 것으로 소비를 촉진시켜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덜어주는 캠페인이다.
김흥성 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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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CBS 진유정 기자] jyj85@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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