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릉 소나무 숲 훼손

한겨레 2021. 1. 19. 18: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강릉시가 테니스장을 짓기 위해 최근 올림픽파크 인근 소나무 숲에서 수십 년 된 소나무를 60그루를 베어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들은 강릉시의 상징인 소나무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치단체가 앞장서 도심 소나무 숲을 훼손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강릉시는 이곳에 12면 규모의 테니스장을 신설하기 위해 일부 소나무 벌채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강릉/연합뉴스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