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진단·백신·치료제..K-바이오 전진기지 우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춘천시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한 'K-바이오 전진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춘천시와 바이오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역에는 코로나19 진단 분야에 바디텍메드 등 8개사, 백신 개발 분야에 유바이오로직스, 치료제 개발 분야에 이뮨메드, 백신 위탁생산에 한국코러스 등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한 'K-바이오 전진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를 예방하는 진단부터 백신개발과 생산, 치료제 개발과 위탁생산을 추진하는 업체가 춘천에 있기 때문이다.
춘천시와 바이오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역에는 코로나19 진단 분야에 바디텍메드 등 8개사, 백신 개발 분야에 유바이오로직스, 치료제 개발 분야에 이뮨메드, 백신 위탁생산에 한국코러스 등이 있다.
![백신 도입 곧 가시화 (CG)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9/yonhap/20210119175943166btxs.jpg)
이재수 춘천시장은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 내 바이오기업이 현재 코스닥과 코넥스에 상장된 기업 6개사를 포함해 120여개사가 춘천에 집적되는 등 많은 연구와 성과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를 통해 "지난해 매출 7천667억원, 수출 2천63억원, 고용 2천652명을 달성하고 전년과 비교해 매출 15.4%, 내수 14%, 수출 19.3%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강조했다.
춘천시는 지난 2003년 만들어진 재단법인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지원이 한몫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98년 당시 산업통상자원부의 '생물산업육성 시범도시'에 선정돼 출범한 진흥원이 5년간 매년 7∼9개 기업에 모두 30억원(도비 포함)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한 것을 대표적으로 꼽았다.
![이재수 춘천시장 K-바이오 관련 브리핑 [촬영 이상학]](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9/yonhap/20210119175943406drov.jpg)
코스닥 상장 등을 위해 연구지원 등의 방법으로 도왔다.
진흥원은 그동안 지역 바이오기업 보육과 창업부터 사업화 지원까지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앞으로 체외진단 산업화 플랫폼 구축을 위해 C&BD센터 건립을 내년까지 만들고 바이오 융복합 산업화 지원센터도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시장은 "미래의 바이오산업의 먹거리인 레드바이오 및 그린바이오로 의학분야의 성장을 지속해서 유지하는 한편 농수산 식품분야도 더 고도화시켜 성과를 지역사회에 확산토록 하겠다"며 "코로나19 종식이 지역 바이오산업에 의해 더 앞당겨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ak@yna.co.kr
- ☞ 靑, '손가락욕 질문' 시비에 "논란 자체가 의아"
- ☞ 실제 상황…바이든 취임식 리허설 도중 대피
- ☞ 여성단체, 신지예 성폭행 사건 가해자 엄벌 촉구
- ☞ 벽에 가까이 주차했다가 틈에 끼어 운전자 사망
- ☞ 유치원 다녀와서 아프다는 아이, 온몸에 주사자국…
- ☞ '벌금 30억원' 장근석 어머니 탈세 수법 보니...
- ☞ 여자가 싫어서…2시간 동안 4차례 '묻지마 범죄'
- ☞ 멸종위기 백두산 호랑이의 '수난'...도로에서 또
- ☞ 전광훈 목사 전주 한 교회서 '마스크 미착용' 설교
- ☞ 새벽에 맨발로 뛰어든 외국인 여성 구한 편의점 주인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李대통령, 시장서 '팥붕' 먹방…金여사, 아이들에 나눠주기도(종합) | 연합뉴스
- 이란 "네타냐후 살아있다면 살해"…미확인 사망설 부채질 | 연합뉴스
- '왕을 지킨 남자' 사육신 후손들 갈등에…올해도 '두쪽' 제사 | 연합뉴스
- '벌집구조' 소공동 캡슐호텔 합동감식…50대 日여성 의식불명 | 연합뉴스
-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뒤 전액환불 결정…"최상 컨디션 아녔다" | 연합뉴스
- 119에 구조요청 했지만 주검으로…슬픔에 잠긴 30대 공무원 빈소 | 연합뉴스
- 인천 아파트 옥상서 피뢰침 용접하던 70대 관리실 직원 추락사 | 연합뉴스
- 술 취해 점주와 시비 붙자 둔기로 폭행한 60대 영장 | 연합뉴스
-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3명, 호주 망명 의사 철회…3명만 남아(종합) | 연합뉴스
- 스토킹 살해 40대 입원 치료로 조사 난항…체포영장 신청(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