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의장, 카카오 지분 14.20→13.74%
경계영 입력 2021. 1. 19. 17:59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카카오(035720)는 김범수 이사회 의장이 주식 33만주를 친인척에게 증여해 지분율이 지난해 8월18일 기준 14.20%에서 18일 기준 13.74%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경계영 (ky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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