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5단계 시 동반자 외 거리두기' 적용 촉구
2021. 1. 19. 17:58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이유리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과 배우 남경주, 최정원 등 배우를 비롯한 뮤지컬계 종사자들이 19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1.5-2.5단계 시 공연장 내 거리두기 방역지침 조정'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하며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한국뮤지컬협회 제공) 2021.01.19.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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