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 마르코 "어렸을 때 기린 놀렸다가 팔 물렸다" 고백
석재현 2021. 1. 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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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가 과거 기린에게 물렸던 경험을 고백했다.
마르코는 "어렸을 때 기린에게 물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린 나이에 기린에게 풀을 나눠 주는 체험이 있었다. 그때 제가 기린을 놀렸다"고 회상했다.
진행을 맡은 권혁수는 다치지 않았냐고 묻자, 마르코는 "팔을 물렸다가 뺐는데 다치지 않았다. 대신 옷이 흠뻑 젖어 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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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마르코가 과거 기린에게 물렸던 경험을 고백했다.
1월 19일 진행된 웹드라마 '리플레이: 다시 시작되는 순간'(이하 '리플레이')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출연 배우들에 대한 TMI 퀴즈가 진행됐다.
마르코는 "어렸을 때 기린에게 물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린 나이에 기린에게 풀을 나눠 주는 체험이 있었다. 그때 제가 기린을 놀렸다"고 회상했다.
진행을 맡은 권혁수는 다치지 않았냐고 묻자, 마르코는 "팔을 물렸다가 뺐는데 다치지 않았다. 대신 옷이 흠뻑 젖어 있었다"고 답했다.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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