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불발' 최고기 "유깻잎 좋은 엄마임에 틀림없어..상처 주는 말 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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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전처 유깻잎(29∙사진 왼쪽)재결합을 원했던 최고기(31∙사진 오른쪽)가 자신의 심경을 남겼다.
최고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이혼을 통해 비춰지는 모습으로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악플에 시달렸지만 그동안 15년간 방송기간의 비해서 심적으로 별 타격은 없었다"고 말문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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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전처 유깻잎(29∙사진 왼쪽)재결합을 원했던 최고기(31∙사진 오른쪽)가 자신의 심경을 남겼다.
최고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이혼을 통해 비춰지는 모습으로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악플에 시달렸지만 그동안 15년간 방송기간의 비해서 심적으로 별 타격은 없었다”고 말문을 뗐다.
그는 “오히려 즐거웠고 더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잘못을 뉘우칠 수 있는 촬영이라 저의 인생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됐다”며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 보다 서로의 미흡한 문제였던 것이 가장 크다. 제 문제도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인생도 나 하나로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누군가에게 상처 되는 말을 한다면 여러분들은 우이혼을 제대로 못 보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우이혼을 보며 제3자의 입장으로 느끼게 된 건 '내가 아직 부족한 사람이었구나'라고 많이 깨닫고 내 가족, 친구 그리고 지인들에게 더 좋은 사람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방송 하나로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말은 안해주셨으면 한다. 분명히 좋은 엄마임은 틀림없는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정중하게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엄마가 아닌 여자로 느껴진다”며 유깻잎에 재결합 의사를 내비쳤으나 유깻잎은 “이젠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며 재결합을 거절해 눈길을 끌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최고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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