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화강역 '수소 복합허브' 조성

UBC 2021. 1. 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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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산형 그린뉴딜의 핵심 정책으로 태화강역을 수소 복합허브로 조성합니다.

시는 2027년까지 2천400억 원을 투입해 태화강역 일대에 수소도시를 상징하는 공원과 수소타운을 조성하고, 철도와 버스, 트램과 위그선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미래 교통 허브를 조성합니다.

또, 태화강역의 수소 교통망을 활용해 울산의 관광권역을 영남권 전체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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