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 미연 "18살=연습생 시절, 밖에서 찍은 사진 별로 없어"

석재현 2021. 1. 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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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연이 18살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월 19일 진행된 웹드라마 '리플레이: 다시 시작되는 순간'(이하 '리플레이')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출연 배우들이 18살에 찍은 사진들이 공개됐다.

미연은 큰 곰인형 아래에서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선보였다.

이어 "당시 연습생 시절이어서 밖에서 찍은 사진이 별로 많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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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여자) 아이들 미연이 18살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월 19일 진행된 웹드라마 '리플레이: 다시 시작되는 순간'(이하 '리플레이')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출연 배우들이 18살에 찍은 사진들이 공개됐다.

미연은 큰 곰인형 아래에서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선보였다. 그는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에 놀러간 사진이다. 생긴 지 얼마 안 됐을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연습생 시절이어서 밖에서 찍은 사진이 별로 많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진='리플레이: 다시 시작되는 순간' 온라인 쇼케이스 캡처)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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