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따뜻한" 김향기X류현경 '아이' 온기 듬뿍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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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 류현경 염혜란 주연 '아이' 포스터가 공개됐다.
2월 10일 개봉하는 영화 '아이'(감독 김현탁)는 홀로 버티던 세상에서 서로를 만난 세 주인공들의 눈부시게 따뜻한 온기를 담은 작품.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 종료 청년 '아영(김향기)'이 생후 6개월 아이를 홀로 키우는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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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향기 류현경 염혜란 주연 '아이' 포스터가 공개됐다.
2월 10일 개봉하는 영화 '아이'(감독 김현탁)는 홀로 버티던 세상에서 서로를 만난 세 주인공들의 눈부시게 따뜻한 온기를 담은 작품.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 종료 청년 ‘아영(김향기)’이 생후 6개월 아이를 홀로 키우는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를 그렸다.
19일 공개된 포스터는 햇살 속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두 주인공 아영과 영채의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세상을 응시하는 아이의 시선을 담아 영화의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전한다.
보호종료아동으로, 생계수단으로서 베이비시터를 선택한 아영과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 두 사람이 만나 아이와 함께 그려낼 서툴지만 따뜻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김향기가 일찍 어른이 되어 버린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종료아동 아영 역을 맡았으며, 류현경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로 열연한다. 염혜란은 영채를 딸처럼, 동생처럼 아끼는 든든한 버팀목 사장님 미자 역으로 홀로 세상을 버티는 이들에게 응원과 위로의 온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2월 10일 개봉.(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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